9월 휴대폰 판매량 174만대로 전월대비 25만대 감소…요금인하 압박으로 마케팅 자제
9월 휴대폰 판매량 174만대로 전월대비 25만대 감소…요금인하 압박으로 마케팅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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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휴대폰 판매량 174만대 예상] - 9월 27일 현재 휴대폰 판매량은 156만대임- 현재 판매추세를 고려하면 9월 휴대폰 판매량은 174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임- 이는 지난 8월에 비해 25만대가 감소한 수치로 요금인하 압박으로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SKT가 주도적으로 마케팅을 자제하면서 MNP 및 010신규 판매량이 감소했기 때문임- 제조사로는 KTFT가 점유율 증가, 삼성과 Motorola는 보합, LG와 팬택계열은 감소가 예상됨- 9월 휴대폰 판매량 1위는 27일 현재 6만를 판매한 '아이스크림폰1'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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