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양키그룹이 주최한 금년도 무선브로드밴드 컨퍼런스 '4G World'에서 WiMAX와 LTE와 관련된 모든 기술들이 총망라되고 있는 가운데, 모토토라는 "오랫동안 두 기술의 공존 여부에 대해 논쟁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는 별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Tag #모토로라 4G #4G 경쟁 #4G 공존 #WiMAX LTE #4G 비즈모델 #4G BM #4G 니즈 #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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