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WiMAX와 LTE, 액세스망은 물론 코어망도 통합가능성 있다
인텔…WiMAX와 LTE, 액세스망은 물론 코어망도 통합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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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가 4G의 주도권을 장악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WiMAX 진영의 맹주인 인텔은 "WiMAX는 여전히 모바일브로드밴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LTE를 지지하는 전세계 이통사들은 "WiMAX는 4G에서 니치시장에 집중할 것이며, GSM 수준의 규모를 달성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GSA(Global Mobile Association)의 Alan Hadden 이사장은 싱가폴 CommunicAsia 2009 기간중에 개최된 Next Generation Broadband Forum 정상회의에서 "해답은 기술이 아니라 BM과 규모의 경제에 있다. 따라서 WiMAX를 이미 기득권을 확보하고 있는 HSPA와 아직 출시되지도 않은 LTE의 규모와 비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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