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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ew Jersey州 Sparta에 사는 18세 소녀 Kristen Nagy는 매일 500건의 SMS를 주고 받는다. 하지만 SMS와 유사한 단편적인 대화나 의견들이 오고 가는 Twitter를 이용하지는 않는다. Nagy에게 Twitter는 조금 이상한 서비스이다. 자신이 매 순간 무슨 일을 하는지 모두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