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Bro는 ‘제2의 시티폰’?…여과기능 없는 무책임한 언론보도는 경계해야
WiBro는 ‘제2의 시티폰’?…여과기능 없는 무책임한 언론보도는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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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와이브로 상용화 이후 2008년까지 KT는 총 7303억원, SK텔레콤은 총 6205억원을 투자했지만, 가입자는 고작 17만명(KT 16만명, SKT 1만명), 매출액은 252억원에 불과하다고 지적와이브로 서비스는 통신 인프라가 포화 상태인 우리나라에 계속 와이브로 설비 투자를 지속하기보다는 지형적으로 유선통신 인프라가 취약한 국가들에 진출함으로써 기술적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주장방송통신위원회의 ‘와이브로’ 밀기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 과거 시티폰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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