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통사들, 펨토셀 도입 경쟁 본격화…장비공급은 ‘삼성 vs. 시스코’ 양강 구도로
美 이통사들, 펨토셀 도입 경쟁 본격화…장비공급은 ‘삼성 vs. 시스코’ 양강 구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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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통사들의 펨토셀 도입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Verizon Wireless가 삼성전자의 CDMA 펨토셀 'Network Extender'를 공개한 데 이어, 같은 날 AT&T도 자사 홈페이지에 Cisco 브랜드인 '3G MicroCell'이라는 펨토셀 제품을 소개하는 새로운 페이지를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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