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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 3위 이통사 Sprint Nextel과 추진중인 펨토셀 시범서비스가 일회성으로 끝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라스베가스에서 개최 중인 CES 2008에서 삼성전자는 "여러 북미 CDMA 이통사들과 펨토셀 필드테스트를 완료했다. 기술 표준화의 일정은 불투명함에도 불구하고 올 해 안으로 미국내에서 전국 규모의 펨토셀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