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NO 사업으로 일본의 모바일 쇄국에 종언을 고한 일본통신(JCI), 총무성의 정책지원도 한 몫
MVNO 사업으로 일본의 모바일 쇄국에 종언을 고한 일본통신(JCI), 총무성의 정책지원도 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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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벤처기업 일본통신(JCI)이 도코모와 KDDI 등 대형 사업자들이 군림하고 있는 일본 이통업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통신 인프라가 없는 일본통신은 지난 8월부터 도코모의 3G망을 임대하고 중국 ZTE 등 해외 제조업체로부터 저렴한 단말을 조달해 법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빠른 속도로 가입자수를 늘려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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