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MVNO 사업자 일본통신, 매출 2배 성장하며 흑자 전환…해외진출도 추진중
日 MVNO 사업자 일본통신, 매출 2배 성장하며 흑자 전환…해외진출도 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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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MVNO의 개척자격인 일본통신(JCI)의 산다 세이지 사장은 5월20일 'Reuter Technology summit'에서 2008년 매출을 포함한 실적전망에 대해 밝혔다. 일본통신은 2008년(2008년 4월~2009년 3월)에 전년대비 70% 증가한 58억1,100만엔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산다 사장은 2배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코모와 상호 협력을 통해 3G 데이터 서비스를 올해 여름부터 제공해 실적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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