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기로에 선 음반업계…“iTunes Store에서는 팔지 않겠다”
선택의 기로에 선 음반업계…“iTunes Store에서는 팔지 않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애플의 iTunes Store는 음악 비즈니스로 단연 히트를 치며 5년전의 런칭 이후 악곡 다운로드 판매수가 50억곡을 넘어섰다. 그러나 이 서비스가 음악 판매 전체에 방해가 될 것이라며 멀리 하려는 음반업계 관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앨범을 곡 단위로 쪼개서 팔거나 채산성이 높은 앨범의 매출을 늘리려는 음반업계 관계자들은 “iTunes Store에서는 팔지 않겠다”는 방침을 선택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이다.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