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통사들은 자기 스스로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거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과거 음반 업계가 겪었던 경험이 주는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독립 개발자들을 지원하는 것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다. Tag #이통사 음반업계 미디어기업 walled-garden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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