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CDMA 사업자 KDDI도 LTE 선택의사 표명, 데이터와 음성 분리한 망이원화도 고려중
日 CDMA 사업자 KDDI도 LTE 선택의사 표명, 데이터와 음성 분리한 망이원화도 고려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日 CDMA 사업자 KDDI는 그간 3.9G 통신방식으로 주목 받는 LTE(Long Term Evolution)와 UWB(Ultra Wide Band) 중 어느 통신방식을 도입할 것인가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피해 왔었다. 그러나 7월22일부터 24일까지 도쿄에서 개최된 'Wireless Japan 2008'에서 KDDI의 기술섭외실 표준전략그룹 코바야시 과장은 '4G+향후 NW 구상포럼'을 통해 자사의 차세대 이동통신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