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00MHz 경매에서 ‘지고도 이긴’ 구글, 실속은 챙겼지만 후유증 수습이 급선무
美 700MHz 경매에서 ‘지고도 이긴’ 구글, 실속은 챙겼지만 후유증 수습이 급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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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국 700MHz 경매에서 Google은 비록 주파수를 낙찰 받지 못했지만, 이것이 Google의 실패를 의미한다고 볼 수는 없다. Verizon Wireless를 비롯한 메이저 이통사들이 대부분의 주파수를 낙찰 받은 것이 Google에게는 가장 이상적인 결과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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