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er Music도 DRM-free 방침 선언…反Apple 진영에 동참 여부는 불투명
Warner Music도 DRM-free 방침 선언…反Apple 진영에 동참 여부는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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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사들이 불법복제를 줄이기 위해 DRM에 의존하던 과거 방식에서 점차 탈피하고 있는 가운데, 4대 메이저 음반사 중 Warner Music도 복제방지 소프트웨어를 적용하지 않은 음반과 곡을 Amazon의 디지털 음악 서비스에서 판매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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