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C의 700MHz 주파수 경매룰에 이의제기 잇달아, 버라이존 이어 Frontline과 AT&T도 가세
FCC의 700MHz 주파수 경매룰에 이의제기 잇달아, 버라이존 이어 Frontline과 AT&T도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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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에 시행될 미 FCC의 700MHz 주파수 경매규정에 대해 Verizon 등이 이의제기에 나선 이후 AT&T와 Frontline도 가세에 나섰다. AT&T와 Frontline은 지난주 월요일 FCC에 경매 규정에 관해 재고해 줄 것을 당부하는 청원서를 제출했으며, 지금까지 이들 두 사업자를 포함한 10개의 사업자가 FCC에 경매규정 재고를 요청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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