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WiMAX 사업 투자회수 기간 예상보다 길어질 듯... 표준 장비 양산이 관건
모토로라, WiMAX 사업 투자회수 기간 예상보다 길어질 듯... 표준 장비 양산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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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la가 최근 2건의 대형 WiMAX 장비 계약을 체결했지만, 실제 수익을 창출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며, WiMAX 사업의 투자 회수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 질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동 사는 Nokia, 삼성전자와 함께 30억달러 규모의 Sprint Nextel의 모바일 WiMAX 장비 공급사로 선정되었다. Sprint Nextel은 2007년내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고 2008년 상반기까지는 상용화를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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