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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일본 이통업계에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화두 중 하나가 2.5GHz대와 700MHz대의 주파수의 행방이다. 통신사업자가 향후 무선 브로드밴드 서비스를 실현해 가려면 2.5GHz대역은 반드시 필요한 주파수이다. KDDI와 NTT그룹이 모바일WiMAX를 지지하는 가운데 지금까지 소프트뱅크 모바일만이 기술방식에 대한 명확한 의사를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