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FT, 영화 제작/수입 전담할 부서 신설...후발사 TPS로의 가입자 이탈 방지가 급선무
佛 FT, 영화 제작/수입 전담할 부서 신설...후발사 TPS로의 가입자 이탈 방지가 급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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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지배적 통신사업자인 France Telecom이 프랑스 및 유럽 영화의 공동 제작 및 영화 수입권 관리를 담당하는 사업부를 신설하겠다고 발표했다. 콘텐츠 사업부(Content Division)에서 관리할 이 사업부는 매년 10~15편의 프랑스 또는 유럽 영화를 공동 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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