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통신사업자들, "FTTH 도입 서두르지 않겠다...투자비 대비 시장수요 아직 미흡"
유럽 통신사업자들, "FTTH 도입 서두르지 않겠다...투자비 대비 시장수요 아직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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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있었던 Broadband World Forum 참가자들에 따르면, 유럽 지배적 통신 사업자들이 FTTH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France Telecom(이하 FT)이 FTTH 시험을 프랑스, 슬로바키아 이외의 국가에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FT는 파리 지역에서 FTTH를 시험 중이며, 2006년 말까지 시범 서비스 대상 사용자 1천명을 확보할 계획이다. 유저들은 음성, 인터넷, TV를 포함한 서비스 요금으로 월 70유로를 지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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