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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광고 사업부인 ‘삼성 애드(Samsung Ads)’가 애드테크 전문 업체인 클린치(Clinch)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자체 광고 기반 무료 VoD(AVOD)/FAST 서비스인 ‘삼성 TV 플러스(Samsung TV Plus)’에서 개인화되고 동적 삽입이 가능한 프로그램 방식 광고(dynamic programmatic)를 실시한다고 외신들이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