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iPhone7 Plus가 지난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2.8%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두번째로 많이 팔린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고 시장조사업체 Counterpoint Research를 인용해 1월15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 Tag #Apple #애플 #iPhone7 #iPhone7 Plus #중국 #스마트폰 #판매량 #시장점유율 #Oppo #Counterpoint Research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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