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애플이 지난 3분기 중국 시장에서 1,100만대의 iPhone을 판매해 전년동기 대비 40%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시장조사업체 Canalys의 보고서를 인용해 연합뉴스가 10월31일 보도. 중국 시장에서 애플의 iPhone은 지난 6분기(18개월) 동안 매출 하락을 보였으며, 특히 올해 2분기 iPhone의 중국 매출은 2015년에 비해 무려 50% 이상 감소했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