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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며, 이미 2천만대를 넘어섰다고 관계자를 인용해 GizChina誌가 보도. 1분기 출하량은 1,300만대 수준이었음. 이 같은 출하량 증가는 인도에서 선보인 Redmi 스마트폰의 기대를 넘어선 인기몰이 때문.
[코멘트] 샤오미,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 전망...인도서 좋은 성과 거두었으나 안심하기에는 일러
[코멘트] 샤오미, 2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 전망...인도서 좋은 성과 거두었으나 안심하기에는 일러
- 승인 2017.06.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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