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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샤오미의 추락, 스마트폰 내수시장 점유율 1위서 4위로 밀려- 지난 2분기 샤오미의 중국내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동기대비 38% 감소한 1,050만대에 그치면서 시장점유율 순위도 1위에서 4위로 급락했다는 보도가 나옴. 1위는 1,910만대를 출하한 화웨이가 차지했으며, BBK 산하 브랜드인 오포(Oppo)와 비보(Vivo)가 그 뒤를 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