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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3대 로봇 트랙터 개발사인 얀마, 구보타, 이세키가 1세대 무인 트랙터인 '로보 트랙터'를 내년에 출시한다고 Financial Times를 인용해 전자신문이 보도. 해당 트랙터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논밭을 일구는 로봇으로서, 소규모 논에 물을 대 벼농사를 짓는 데 쓰이기에 다른 나라의 대규모 농장에 투입되는 자율주행 트랙터와 차별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