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교통부가 운전 관련 직업 보호를 위해 자국 내 자율주행차량 운행을 허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7월24일(현지시간) Engadget이 보도. Tag #인도 #교통부 #자율주행 #Tata Elxsi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개도국 소비자, IT업체의 스마트카 구매의향 선진국보다 높아 [브리핑] 승차공유 Grab, 소프트뱅크 주도로 7.5억불 신규 투자유치 [코멘트] 애플-구글, 각각 렌트카 업체와 자율주행차 제휴...수익사업 연결 위한 첫 발 내딛어 [코멘트] LG전자, 인천공항서 자율주행 안내-청소 로봇 테스트...편의성 제고 위한 로봇 확산 추세 [브리핑] 자율주행 스타트업 Drive.ai, 5,000만달러 신규 투자 유치 [브리핑] 모건스탠리, “자동차는 제4의 스크린...부가서비스 중요성 커져” [코멘트] 구글 웨이모, 테스트 중인 자율주행 트럭 노출돼...승용차보다 시장잠재력 더 클 수도 [브리핑] 두바이, 경찰 순찰 업무에 자율주행차 ‘O-R3’ 도입 [브리핑] 볼보 모회사 中 Geely, 플라잉카 스타트업 인수 [브리핑] 中 바이두, AI 스타트업 인수 및 Nvidia와의 협력 발표 [브리핑] 아우디, 완전 자율주행 장기 플랜 ‘아우디AI’ 공개 [브리핑] 日 ZMP, 자율주행 초밥 배달 로봇 공개 [브리핑] 日 SB Drive, 도쿄서 자율주행 버스 실증실험 진행 [브리핑] 日 소프트뱅크, AI 로봇 스타트업 대상 투자 주도 [브리핑] 美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소프트뱅크 등에서 투자 유치 [코멘트] 美 승차공유 Lyft, 개방형 자율주행 플랫폼 사업 발표...참여업체 늘려 HW 아닌 서비스 활용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