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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이달부터 도가 자체적으로 수집한 교통정보를 네이버, 카카오, 팅크웨어 등 민간 업체에 제공해 시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힘. 제공하는 정보는 도 교통정보센터가 취합한 교통사고, 도로공사, 도로변 화재 등 차량 흐름에 영향을 주는 사안들로, 네이버에는 19일부터, 카카오와 팅크웨어는 상반기 중부터 각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