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체 포드(Ford)가 차량 내부 카메라를 이용해 교통 표지판을 감지하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고 4월21일 TechCrunch가 보도. Tag #포드 #Ford #스마트카 #자율주행차량 #교통표지 #속도제한 #카메라 #내비게이션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브리핑] 포드, 구글과 협력하는 자율주행차 사업부 설립 추진하나 [코멘트] 포드, 웨어러블 기반 생체데이터 활용해 차량안전도 높여...자체브랜드 단말과 번들링도 가능 [브리핑] 美 포드, 차량관련 서비스 위한 결제 서비스 ‘FordPay’ 추진 [코멘트] 美 포드, 온디맨드형 서틀버스 런칭예정...콜버스 합법성 논란 직면한 국내와 대조적 [코멘트] [MWC] 포드 CEO, 차량 아닌 서비스플랫폼 강조...자동차 업체의 시각 변화 대변 [코멘트] [MWC] 포드, "자율주행차 인명사고 최소화 위한 범업계 노력 필요"...윤리적 딜레마도 해결과제 [코멘트] 스마트카, ‘Car-to-Home’이 화두로 부상...산업간 새로운 융합으로 이용가치 제고 [코멘트] 포드, 차량내 프로젝터 장착 특허 출원...자율주행차 통해 자체 OTT서비스 제공도 가능 [브리핑] 美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 강화 위해 별도 자회사 설립 [브리핑] 구글, 자동차 특화 모바일광고 프로그램 런칭 [코멘트] 우버, 자율주행차 개발 위해 포드 前임원 영입...무인 배송 서비스에도 활용 가능 [코멘트] 포드, 지인들만 공유하는 차량리스 서비스 런칭…’소유 아닌 이용’과 폐쇄형 공유 강조 [브리핑] 포드, 신형 LiDAR 센서와 3D 지도 활용 야간 자율주행 테스트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