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아시아 지역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Jessica Lee가 IANS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전세계 동시 콘텐츠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고 6월27일(현지시간) NDTV가 보도. Tag #넷플릭스 #인도 #오리지널 콘텐츠 #Jessica Lee #콘텐츠 라이선싱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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