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닌텐도, 첫 모바일앱 ‘미토모’ 초기 인기몰이 성공
[브리핑] 닌텐도, 첫 모바일앱 ‘미토모’ 초기 인기몰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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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된 닌텐도의 첫 번째 모바일 앱 ‘미토모(Miitomo)’가 긍정적인 초기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4월7일(현지시간) Motherboard가 보도. 닌텐도는 지난해 가을 경 모바일 시장으로의 진입을 선언했으며, 지난달 그간 자사가 게임시장에서 확보한 노하우를 결합시킨 미토모를 일본과 미국 등에서 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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