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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계열사인 포켓몬 주식회사가 ‘Ingress’라는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반의 게임을 개발했던 Niantic과 협력해 내년 중 ‘포켓몬 고(Pokemon Go)’라는 게임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힘. 이는 이용자가 위치정보를 이용해 실제 장소 곳곳에 위치한 가상의 몬스터(monster)들을 찾고, 다른 유저와 전투를 하거나 몬스터를 교환하는 게임.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복수의 이용자들이 협력해 대형 몬스터와 전투를 하는 것도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