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이통3사, IoT 전용 요금제 출시 본격화...개방형 플랫폼 확산시 요금부과 어려울 수도
[코멘트] 이통3사, IoT 전용 요금제 출시 본격화...개방형 플랫폼 확산시 요금부과 어려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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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전용 통신요금제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고 전자신문의 보도. B2B 서비스뿐만 아니라 B2C 서비스 요금제도 나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통사가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지난 5일 LGU+는 기존 단품 요금제를 통합한 ‘IoT 무제한 요금제’를 선보임. 이는 11,000원에 플러그, 에너지미터, 스위치, 오픈센서, IoT 허브 등 기기 5종을 무료로 제공. 단품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서비스 1개당 1천원, 기기값은 별도로 내는 ‘원 바이 원’ 요금제를 쓰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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