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티드카와 스마트홈 등 IoT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미국 AT&T는 소비자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유용한 사례(use case)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고 FierceWireless誌가 보도. AT&T의 Glenn Lurie CEO는 특히 단순함(simple)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용이 쉽지 않다면 소비자들은 결코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