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MWC결산] ‘혁신의 최전선’은 누가 지배할 것인가 … 선택의 기로에 선 이통사들
[리포트] [MWC결산] ‘혁신의 최전선’은 누가 지배할 것인가 … 선택의 기로에 선 이통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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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다소 늦은 3월초에 개최된 MWC 2015 행사의 슬로건은 ‘혁신의 최전선(Edge of Innovation)'. 모바일 산업에서 촉발된 변화들이 실제로 기업 및 개인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어떠한 혁신들을 유발하고 있는 지를 파악하자는 의미로 해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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