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멘트] 애플워치, 전세계에서 사전예약 품절...마케팅의 승리 or 스마트워치 대중화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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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워치가 4월10일 새벽(현지시간) 본격적인 예약주문에 돌입한지 수십분만에 대부분의 모델이 품절됨. 이날 예약주문은 애플 본사가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미국 태평양일광절약시간(PDT) 기준으로 10일 0시, 한국 시간으로 오후 4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시작. 온라인 예약주문과 매장 전시는 미국과 영국,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에서만 이뤄졌으며, 이들 나라에서는 24일 제품이 시판되는 것과 동시에 예약주문 제품들이 배달되기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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