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美 AT&T, “애플워치 판매 계획 없어”
[브리핑] 美 AT&T, “애플워치 판매 계획 없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애플이 자사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의 가격과 배터리 시간 등을 공개한 가운데, 미국 메이저 이통사들은 자사 매장에서의 애플워치 판매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FierceWireless가 보도. AT&T는 동 지와의 인터뷰에서 애플워치를 판매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며, Verizon과 Sprint, T-Mobile 역시 미지근한 반응을 보인 것. Verizon은 공식 답변을 거부했으며, Sprint와 T-Mobile은 출시 가능성만을 내비침. 미국의 메이저 이통사들 중 어느 업체도 확실한 판매계획을 공개하지 않은 것임.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