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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첫 웨어러블 단말인 ‘애플워치’가 4월24일 정식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초기에는 애플 매장으로 판매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고 The Telegraph 등 외신들이 보도. 영국 최대 휴대폰 소매업체인 Carphone Warehouse의 Graham Stapleton 사장은 The Telegraph誌와의 인터뷰를 통해 “애플워치 판매를 원했지만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언급. 또한 그는 애플이 애플워치 출시 초기에는 Apple Store와 Apple Watch 전용 매장으로 판매를 제한할 계획이라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