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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터넷 1위 업체인 바이두(Baidu)가 MVNO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8월26일(현지시간) Telecompaper가 보도. 이에 따르면 바이두는 중국 MVNO 사업자인 SoShare Mobile 주식 매입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짐. SoShare Mobile의 MVNO 서비스는 8월28일 정식 출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