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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DMB 서비스가 도입된 지 7년이 됐지만 여전히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중이라고 문화일보誌가 4월29일 보도. KT의 올레TV나우, SKT의 BTV모바일, LGU+의 U+HDTV, CJ헬로비전의 티빙, 지상파 방송들의 푹 등 N스크린 서비스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지상파 DMB의 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 것. 또한, N스크린은 실시간 채널을 제공하는데다 골라 볼 수 있는 재미도 부여하기 때문에 젊은 층을 중심으로 N스크린 사용자들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