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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Advanced T-DMB)이 이르면 내년 하반기 중 선보일 전망이라고 헤럴드경제誌가 보도. AT-DMB는 현재 DMB와 동일한 주파수대역폭(1.536㎒)을 사용하면서도 기존 DMB방송보다 최대 2배의 향상된 전송률로 다채널 또는 고화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이는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나 지상파 방송의 N스크린 동영상 서비스 등 뉴미디어에 버금가는 화질이며, 가용채널 역시 2배로 늘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