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상파 방송사들의 N스크린 서비스 '푹(Pooq)' 회원이 유료전환 3일 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고 아시아경제가 9월3일 보도함. 푹 서비스를 제공하는 콘텐츠연합플랫폼은 유료상품을 결제한 이용자들이 늘고 있고 가격이 가장 비싼 통합상품(4,900원) 구매비율이 높다는 점에서 푹의 유료화 성공 가능성에 대해 낙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