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도입에 따른 홍보 전략, 이통사별로 격차…다양한 접속환경 제공 vs. 고속성 강조
LTE 도입에 따른 홍보 전략, 이통사별로 격차…다양한 접속환경 제공 vs. 고속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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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말 시카고에서 개최된 ‘4G World 2011’에서는 최근 4G LTE의 정비에 나서고 있는 각 이통사의 차세대 전략에 초점이 맞춰짐. 특히 日 KDDI와 美 Verizon의 기조강연은 양사의 보급방법에 격차를 보이며 큰 주목을 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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