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경쟁이 LTE의 승리로 마무리 되면서 WiMAX의 장래에 대해 큰 불확실성이 존재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주요 WiMAX 사업자들은 컨슈머 대상의 접속 서비스에서 벗어나 기업시장 및 니치마켓을 겨냥한 수평분업형 비즈모델(BM)으로의 전환을 통해 반전의 기회를 노리고 있다. Tag #4G #WiMAX LTE #KDDI #Sprint #Clearwire #KT 3W #WiBro #와이브로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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