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텔레콤을 흡수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통신업계도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지난해말 NTT가 NGN이라는 all-IP 기반의 인프라와 관리된(managed) 플랫폼을 통해 텔레콤의 지배력을 인터넷 영역으로까지 확장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한데 이어, KDDI가 자사의 유선-무선-방송 네트워크를 IP망으로 통합한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Tag #KDDI FMBC #네트워크 전략 #NTT NGN #통합 IP #IMS #ID #LTE 펨토셀 #VoLTE #멀티캐리어 Rev.A #CDMA2000 #CS-fallback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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