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업계, 지속되는 악재로 사면초가…쟁점과 해법
케이블 업계, 지속되는 악재로 사면초가…쟁점과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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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ummary]방송업계, 방통위 등에 따르면 케이블TV 업계가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협의체가 마무리될 때까지는 지상파가 ‘간접강제’를 이행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짐지난달 28일 서울고법은 지상파 3사가 CJ헬로비전을 대상으로 제기한 ‘간접강제’ 신청을 받아들이는 결정을 내린 바 있음. ‘간접강제’ 효력은 지난달 28일부터 발효됨. CJ헬로비전은 매일 1억5000만원의 비용을 지상파에 지불하거나 신규가입자를 받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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