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방송통신 업계, 주파수 추가할당 놓고 이견 팽팽...지상파-Only 수신 가구수 감소가 쟁점
美 방송통신 업계, 주파수 추가할당 놓고 이견 팽팽...지상파-Only 수신 가구수 감소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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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시장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주파수대역 할당과 재편성이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모바일업계가 지상파방송에 할당된 주파수를 이동통신용으로 전환하자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음. 지상파TV 가입 가구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임. 이에 대해 일본 시장분석업체 DRI가 최근동향과 견해를 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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