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마케팅과 정치참여 유도 효과는 예상보다 적을 수도
SNS, 마케팅과 정치참여 유도 효과는 예상보다 적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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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간 소셜미디어는 CMO(Chief Marketing Officer)들의 마케팅 계획과 투자자들의 구매 리스트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must have’ 아이템으로 자리잡아 왔음. "투자자들이 SNS 분야 벤처기업들에 25억달러를 쾌척했다”, “소셜미디어의 ROI를 산출한다” 등의 문구가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함. 구글이 소셜웹 시장을 향해 또 다른 시도를 보였다는 것은 더 이상 새로운 뉴스거리가 아니게 됨. 하지만 소셜미디어를 통해 마케터들이 원하는 효과, 즉 상품구매나 투표참여 등 실제 오프라인상의 행위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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