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다수 이통사들이 차세대 통신기술로서 LTE를 채택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도코모는 이미 지난 해 12월부터 ‘Xi(크록시)’라는 브랜드로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용화 시점에서 이제 약 4개월이 지난 현 시점에서의 서비스 상황과 도코모의 향후 전개계획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Tag #LTE #크로시 #xi #도코모 #4G #post-3g #LTE 상용화 #LTE 로드맵 #일본 LTE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관련 아티클 美 Verizon, 연내 LTE 상용서비스 개시…내년 상반기에는 핸드셋형 단말도 출시 예정 전세계 이통사별 LTE 도입현황 (2010년 7월말 기준) 퀄컴, TD-LTE 칩셋 솔루션 데모버전 선보여...HSPA-LTE-EVDO 통합칩도 고려 日 이통사들의 차세대 네트워크 도입전략과 로드맵 비교 日 도코모, LTE 상용서비스 'Xi(크록시)' 공식 런칭...월정액과 종량 요금제를 혼합 日 도코모의 LTE 전략…커버리지보다 단말, 속도보다 저지연성에 비중을 두고 서비스 전개 LTE 상용화, 도코모와 Verizon의 합세로 본격 시동...WiMAX와의 가격-속도 경쟁도 점화 日 도코모, LTE 통신속도를 300Mbps까지 단계적 고속화 예정...보유 주파수를 최대 활용 펨토셀 오프로딩, 이통사에게 최적의 솔루션으로 부상...망유지관리 측면이 매우 중요 전세계 LTE 상용화 현황 (2010년말 기준) 전세계 LTE 가입자 4년후 3억7천명 예상...4G 도입형태는 각양각태, 상당기간 HSPA와 공존 WiMAX와 LTE 병행 놓고 고민에 빠진 美 Sprint...주파수 문제와 Clearwire 추가투자 이슈 日 KDDI, 도코모의 LTE에 당장은 3G-WiMAX 듀얼폰으로 대응...내년말 자체 LTE 도입은 불변 TeliaSonera LTE망의 필드시험 결과..."품질이 유선에 필적, VoIP는 물론 HDTV에도 충분" LTE, 전세계 12개국서 상용화...확산 모멘텀 커져 연내 가입자 1,600만명 전망 LTE 보급 예상보다 더뎌, 올해 6개국 30개사에 그칠 듯...WiFi 이용률은 50%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