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역시 무선데이터 트래픽 급증으로 네트워크 용량 확대가 시급해 지고 있는 가운데 이통4사 모두 장기적인 지향점은 LTE로 동일하지만, 각사가 보유한 legacy 네트워크 자산과 처한 경영환경에 따라 상이한 로드맵과 전략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음 Tag #일본 네트워크 #모바일 네트워크 #이통사 네트워크 #일본 LTE #도코모 Xi #WIN HIGH SPEED #소프트뱅크 ULTRA SPEED #UQ WiMAX #EM 모바일 저작권자 © 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티클 전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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