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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WiMAX 사업자 UQ Communications는 올해 약 800억엔을 투자하여 기지국을 두 배로 증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실외에서 고속인터넷통신을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을 3개 대도시권의 민영철도와 상업시설, 그리고 지방도시 등으로 확충하고, 이용 편리성을 높여 현재 가입자 수의 4~5배에 해당하는 70만~80만 명으로 늘릴 계획이다.